저번에 산 여권 케이스는 친동생 줘서 이번에 하나 더 장만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인이와 치치가 그려진 여권 케이스인데 꽃과 같이 그려져서 더 예쁘고
저번에 산것도 예뻤지만 이것도 역시!! 예쁘네요.
여권 신청해 놓고 아직 한번도 국외로 나가보진 못했지만
다른 나라 갈 때 기분 좋게 가지고 나갈 수 있을거 같아용.
너무 너무 활용도 높고 지퍼가 달려서 여러가지 영수증이나 중요한 것들 넣을 수 있을거 같아용.
정말 예쁘고 실용성 높은 제인과 치치 여권 케이스.
여러분도 하나씩 장만하시는건 어떨까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