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는 두 번째 구입하는 거에요~

각각 테두리나 주제가 달라서 고심하게 되는데 저번에는 감사를 구입했거든요!

유용하게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이번에는 청년부에서 수련회를 가는데 한 해의 말씀뽑기를 하기 위해서 구입했어요

새로나온 버전을 사고 싶었는데 너무 아기자기해서 형제들한테는 조금 부담감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괜한 염려와 함께? 양으로 디자인된 이 말씀카드를 구입했습니다.

그레이스벨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조금 중성적인 디자인의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헬로든든과 같은!

헬로제인은 곰친구 외에는 형제들에게 선물하기에는 조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돼서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