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벨이 월드비전 "사랑에 빠진 가게"와 함께합니다.
월드비전의 아이들과 사랑에 빠진 가게 캠페인을 통해,
한 가게당 한 아이 결연을 목적으로 매월 정기 후원을 하는 캠페인입니다.
사랑에 빠진 가게 캠페인을 통해서
어려운 환경 때문에 아프고 외롭고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12월 월드비전의 사랑에 빠진 가게를 통해서 LOUN, Lik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LOUN, Lik은 캄보디아 푸억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자동차 놀이를 좋아하는 4살 소년입니다
LOUN, Lik이 마음껏 공부하고 깨뜻한 물을 마시고 혹시나 아프때 치료를 받을수 있길 건강하고
잘 자랄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그레이스벨이 함께 나아가려고합니다
저희 그레이스벨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서도 LOUN, Lik과 저희 그레이스벨을 위해
함께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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